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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명 : |
Asperula odorata Linne |
| 분 류 : |
꼭두서니과 Rubiaceae |
| 원산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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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지역: |
중부이북 및 울릉도 |
| 서식장소 : |
길가의 공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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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화기 |
5월~6월 |
| 식재적지 |
광-양지,반음지/토양-적습지 |
| 식재본수
(m2당) |
완성형:50
반완성형:35
미래완성형: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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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장 |
30cm ~ 60cm |
| 용도 |
관상용,맥주첨가용(마른줄기) |
| | 초형 |
직립형 |
| 식재규모 |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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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상의 특징 중부이북 및 울릉도에서 자라는 식물로서 직립성의 줄기에 긴타원형의 잎이 6~10개씩 윤생하면서 붙는다. 식물체가 강건하고 원줄기 끝에 모여서 피는 흰꽃은 매우 아름답다. 지하경이 옆으로 뻗어나가므로 번식력이 왕성하여 지피효과도 뛰어나다.
정원이나 가로화단의 반음지 또는 낙엽수림아래 군식하면 잘 자란다.
마른 줄기는 향기가 있어 맥주에 넣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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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 방법 배수가 잘되는 비옥한 토양에서 잘 자라지만 비교적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적응한다. 공중습도가 약간 높은 반음지에서 잘 자라며 개화 후 적심하면 신촉 돋아나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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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재 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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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적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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