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조팝나무
페루 - 페루의 식물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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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깽이풀
학 명 : Jeffersonia dubia Bentham & Hooker
분 류 : 매자나무과 Berberidaceae
원산지 : 동아시아(한국, 중국, 러시아)
분포지역: 전국적으로 드물게 분포함(경기, 강원, 경북, 전남)
서식장소 : 햇빛이 잘 드는 숲 가장자리
   
 | 개화기  4월~5월  | 식재적지  광-양지/토양-산지의적습지  | 식재본수
(m2당)
완성형:40
반완성형:30
미래완성형:15
 | 초장  20cm ~ 30cm  | 용도  약용(뿌리), 관상용
 | 초형  직립형  | 식재규모  중
| 식물의 형태적 특성
우리나라 남부, 중부 및 북부지방과 중국의 흑룡강성까지 널리 분포하는 내한성 숙근초이다. 전세계 2종이 있으며 그 중 한 종이 우리나라에 분포한다.
깽깽이풀은 잎과 꽃일 짧은 뿌리줄기에서 모여난다. 월동 후 잎과 꽃은 거의 동시에 발생하며 발생초기에는 식물 전체가 적자색을 띠지만 점차 녹색으로 변한다. 잎은 신장상 심장형이며 끝이 오목하게 들어가고 잎가장자리는 약간의 물결모양이다. 축소한 연잎과 비슷하며 물에 젖지 않는다.
잎보다 약간 먼저 나오는 꽃은 4 ~ 5월에 피며 연한 보라색 또는 분홍색이다. 꽃잎은 6 ~ 8장이며 만개하면 각각의 꽃잎이 쉽게 떨어진다. 꽃은 직경은 2 ~ 3cm이며 꽃이 지고 난 다음 잎이 커지면서 잎자루가 길게 자란다. 자생지의 지역에 따라 암술과 수술의 색깔이 자주색 또는 노란색으로 다르게 나타나기도 하며, 흰색의 꽃이 피는 '흰깽깽이풀'도 있다.
종자는 검은색이며 타원형이고, 당분을 함유한 밀선이 있어서 개미 등의 곤충이 잘 물어다가 전파시키므로 자연상태에서는 개미들의 활동 범위 내에서 일정한 범위로 군락을 이루어 자라는 경우가 많다.
뿌리는 황련, 선황련이라고 하면 한방에서 건위제로 사용한다.
| 조경상의 특징
환경부 지정 보호식물이며 전세계에 분포하는 깽깽이풀 속식물 2종 중의 하나이다.
산지의 양지바른 곳에서 주로 자라며 약간 건조한 곳에서도 잘 적응하는 강건한 식물이다. 내한성이 강하고 이른 봄에 피는 연분홍색의 꽃은 매우 아름답다. 연잎모량의 잎은 물에 젖지 않는 특징이 있으면 꽃이 진 후 왕성하게 자란다. 뿌리에서 돋아나는 잎과 꽃은 풍성하여 지피효과가 높고, 분화재배용으로 적합한 식물이다.
| 관리 방법
배수가 잘되는 비옥한 토양에서 잘 자란다. 약간의 보습력이 있는 곳이 식재 적지며, 7월 이후 고온기가 되면 지상부는 마르고 지하부는 휴면에 들어간다. 바람이 잘 통하고 배수가 잘 되는 서늘한 곳에 식재하여 여름철 고온다습에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분화재배의 경우 여름에는 50%의 차광을 해주는 것이 좋다.
| 식재 유형
| 생태적 특성
| 분포 지역
| 식재가능지